요약

미국 : N/R, 한국 : Trading Buy (5월 한정 Strong Buy), 코인 : Strong S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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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리서치센터

 

자본주의 대토론-한국경제 재생을 위한 제언

 

김태기 일자리연대 집행위원장, 전 단국대 교수 - 규제, 복지, 노동문제, 정부복지
- 실물부문의 대표격인 노동시장에서 한국정부는 그 동안 적극적으로 개입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미국과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시장원리와 어긋나는 노동규제가 많습니다
- 경제전체로 보면 금융부문은 실물부문을 지원하는 간접부문인데 덩치도 훨씬 크고 직원이 급여도 많이 받고 있다면 본말이 전도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서비스업은 내수부문의 중심에 있기 때문에 서비스산업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것이 경쟁력 강화와 경기회복의 관건이라고 봅니다. 막연하게 사회기반시설에 사회기반시설에 사회기반시설에 자금을 투입해 봤자 큰 효과를 거둘 수 없습니다.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서비스산업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부문에 자금을 부문에 자금을 투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금융위기, 경기침체를 계기로 복지에 대한 투자를 늘려야 한다는 단순논리에 저는 동의 하지 않습니다. 기존 복지제도를 더욱 정교하게 개선해서 복지투자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 법으로 노동문제를 해결하려는 입법정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데 그 실효성은 떨어집니다. 노동법이 현실과 동떨어졌으니 노동법으로 보호 기준을 올려봐야 소수에 속하는 대기업, 정규직, 노동조합부문의 권익은 지속적으로 개선되지만 중소기업, 비정규직 부문에서는 그림의 떡이나 다름없습니다. 임금이나 고용 등 시장원리에 따라서 결정된 부분에 정부가 섣불리 개입하는 것은 오히려 노동시장을 취약하게 만들고 노사갈등을 부추기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 거창한 정치 사회적 구호가 노동문제의 본질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신자유주의에 대한 반대는 노동계가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논리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 대기업은 정부가 규제를 강화해 왔고 중소기업은 보호막 쳐주고 이래저래 도와주었는데 대기업은 오히려 체질이 강화되고 중소기업은 허약해지고 있으니까요. 정부가 중소기업을 키우기보다는 오히려 망치는 결과를 초래한 셈이지요. 중소기업을 보호한다면서 칸막이를 치고 우수 중소기업을 정해서 자금이나 지원하는 방식은 지양해야 합니다
- 정부가 세금을 많이 거두어서 그 돈으로 서민을 먹여 살린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정부만 돈을 흥청망청 쓰고 서민은 살기가 더 어려워진 것이 현실 아니겠습니까? 세금 올리면 부자보다 서민이 더 고통 받는 것이 현실이지요. 기업의 세금부담을 줄여야 투자가 늘어나고 그래야 사람을 더 채용해서 소비도 늘어납니다

 

당연히 복지국가를 지향해야지만 복지지상주의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정부가 할 수 있는 한계선을 명확히 그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복지가 우리나라에서는 복지가 이념문제로 변질한 것 같습니다
- 청년일자리가 없다는 소리가 커지면 인턴을 늘리는 방식으로 대응했고, 대기업, 정규직, 노동조합부문의 기득권을 견제하고 임금체계를 합리화하는 등의 노력은 기울이지 못했습니다. 대기업, 정규직, 노동조합 부문 노동시장은 대단히 경직적인 반면, 중소기업, 비정규직, 자영업 부문 노동시장은 굉장히 유연합니다. 노동시장의 경직성 문제는 대기업, 정규직, 노동조합 부문의 기득권 문제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 우리나라는 단체교섭이라면 협상이 아니라 투쟁을 떠올리게 됩니다. 노동운동이 민주화 운동의 연장선에서 본격화 되었다가 그 이후 노동운동 자체의 철학을 정립하지 못한데 있다고 봅니다. 정부와 기업이 원칙을 지키지 못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노동조합이 파업하면 들어줄 수 없다던 요구도 수용하고 법을 어기면서 파업을 벌여도 책임을 제대로 묻지 않으니까요
- 노동계가 노사정위원회에 참여하려면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는 등의 조건을 제시하는데 노동계의 요구가 전체 국민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도 아니고 요구에 실효성이 있다고 보기도 어렵지요. 지금의 구도는 노사정위원회에 큰 영향을 미치는 강성 노동계가 권리만 요구하고 책임은 지지 않는 상태 입니다
- 지난 10년 간 정부가 사회적 합의에 매달리는 동안 노동계는 노동조합을 기업의 울타리를 벗어나 업종이나 지역 등을 단위로 조직을 만드는 산별체제로 전환했고, 산별노조가 주체가 되어 사용자 측과 단체교섭을 벌이는 산별교섭으로 전환했습니다 산별체제로 전환하면 산별체제로 전환하면 노동계가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서 파업을 자제할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이나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권익을 배려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현실은 기대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 어렵게 대학을 진학해도 취업 걱정부터 하게 되어버렸습니다. 학교에 자율성이 없으니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겁니다
공교육이 죽은 공교육이 죽은 이유는 교육의 형펑성에 지나치게 매달린 데 있습니다. 교육이 더 나은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전제가 무너지는 상황에서 형평성이라는 상황에서 형평성이라는 목표는 허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학생의 학업이 어느 수준인지 객관적으로 평가하지 못한다면 학생이 무엇이 부족한지도 알 수 없지요. 또 학생의 학업 성취도를 알아야 교사 자신도 무엇을 보완해야 할지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윤창현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 윤석열캠프 경제정책본부 - 부동산, 대기업 규제, 법인세, 교육, 노동

- 우리정부가 주택대출로 자금이 몰리는 현상을 막아준 것은 잘한 일 같습니다. 투기과열지구를 투기과열지구를 투기과열지구를 지정해서 주택가격이 100이라면 40까지 대출을 해줬어요
- 금산분리의 핵심은 사금고화 방지 논리입니다. 대기업이 은행 지분을 소유한 후 돈을 빼내서 사익이나 기업이익을 위해서 마음대로 남용이나 전용하여 결국은 은행도 망하고 기업도 망하는 위험을 막겠다는 논리인데, 20년 전부터 되풀이되는 주장입니다
-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소유와 지배구조 사이의 괴리를 법적으로 문제 삼지는 않습니다. 소유/지배구조를 중립적으로 바라본다는 겁니다. 불법만 저지르지 않는다면 모든 걸 기업의 자율에 맡기는 거죠. 지난 10년 동안 유동 우리나라에서만 소유/지배구조 자체를 문제 삼았습니다. 순환출자는 나쁘고 사외이사 제도는 좋다는 식으로 몇 가지 모델을 만들어서 그 모델의 옳고 그름을 사전에 무리하게 재단해 놓는 양상이 나타났다는 겁니다. 대부분의 국가는 불법행위만을 감시할 뿐 기업의 자율에 맡깁니다
- 투자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제도를 완화하는 여러 정책도 시행해야 한다는 겁니다. 출자총액 제한제도 같은 경우가 그렇습니다. 일정한 수준 이상의 대기업은 타 회사 주식을 얼마 이상 보유할 수 없다는 건데요. 주식보유란 지분을 확보하는 것으로 이를 규제하는 나라는 전세계에 우리나라밖에 전세계에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세금을 감면해 준다는 것은 우리나라에 있는 기업이 외국으로 나가지 않게 하고, 또 외국 기업이 우리나라에 들어올 여지를 만드는 일이기도 합니다. 당장 세수가 줄어든다는 문제에만 집착할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볼 때 기업의 입지 선택에 세금이 중요한 요소가 중요한 요소가 된다는 점도 고려한다면 장기과제는 장기과제대로, 단기과제는 단기과제로 진행해야 합니다
- 민감한 문제 중에 종합부동산세가 있습니다. 국민을 과세대상자 2% 대 나머지 98%로 갈라놓고, 그 2%에 대한 과세를 나머지 98%가 찬성하게 해서 98% 국민이 2% 국민을 압박하도록 편가르기 하는 행태를 보면서 저는 개인적으로 분노를 금치 못한 적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세금의 정체도 이중적 과세거든요
- 약자의 요구는 항상 정당하고 그것을 안 받아들이는 강자는 나쁜 사람이다. 이렇게 강자와 약자간의 구조로 몰아가는 거죠. 그런데 사실은 약자라고 말하는 분들은 전혀 약자가 아닙니다. 대기업 노조 전임자 같은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이건 뭐 약자가 아니라 엄청난 강자인데 자신의 이미지를 약자로 포장해서 원하는 것을 얻어내고 많은 것을 누리려 하는 이기적인 모습이 이제는 좀 바뀌어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을 이 좁은 땅에서 우리끼리만 하는 걸로 착각하고 전 세계 나라들이 어떤 노력을 기울여 인재를 키워내는지는 전혀 돌아보지 않습니다

 

 

 

 

 

 

미국 무역수지

US needs a "Plaza Accord 2.0" moment
미국의 상품수지 적자폭이 확대되면서 플라자합의 2.0이나 브레튼 우즈 3.0이 도입될거라는 얘기가 스물스물 나오는중

 :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3171223i

 

 

 

 

경기조정주가수익비율(CAPE, Cyclically-Adjusted Price Earnings Ratio)

 

 

 

 

https://awealthofcommonsense.com

 

 

신용거래융자추이

 

투자자예탁금

 

 

http://data.krx.co.kr/contents/MDC/MDI/mdiLoader/index.cmd?menuId=MDC0201010107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증권·파생상품의 시장정보(Marketdata), 공매도정보, 투자분석정보(SMILE) 등 한국거래소의 정보데이터를 통합하여 제공 서비스

data.krx.co.kr

 

 

 

 

 

TIGER 2차전지테마30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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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Y-10Y 미국채수익률

 

03M-10Y 미국채수익률

 

 

미일 국채 10년물 스프레드

 

미-엔 환율차

 

 

중국은 봉쇄움직임 때문에 금리인상하지 못하고 금리인하를 진행하고 싶어하여 스프레드 확대.

 

 

Bit Digital

 . Golden Bull Limited에서 Bit Digital로 9월 14일 회사명 변경.

 . 20년 12월 4일 Bitmain으로부터 Antminer S17+ 7025대, Antminer T17 9110대, Antminer S17E 195대, Antminer S17Pro 32대, Antminer S19Pro 105대

 . MicroBT로부터 Whatsminer M20S 1429대, Whatsminer M31S 100대를 구매하였음.

 . 이러한 코인채굴 컴퓨팅은 2020년 12월에 중국 쓰촨성에 완공될 예정이라고 발표.

 

- 20년 3분기

 . 비트코인 채굴 수익은 790만 달러,

 . 비트코인 채굴 개수는 3분기 739.51개 20.1.4일, 31,000달러를 감안하면 2,290만달러로 채굴 수익이 3배 증가

  .. 비트코인 3만 달러 기준, 기대하는 채굴수익은 연 9000억 달러를 예상.

  .. 시가총액 10조 달러를 감안하면.. 다소 높은 가격으로보임, 더 비싼 코인 수익을 기대하거나 퍼포먼스 증가 기대 필요

 . 3분기 기준 순이익은 0달러, 이전 P2P 렌터카 사업을 처분하며 100만 달러 이익.

 

- 20년 9월 1일 처음으로 MicroBT사의 M21 채굴기 100대로 시범운영.

 . 2분기에 비트코인 채굴수익으로 70만 달러를 기록, 획득 코인 수는 74.72개였음.

 . 2분기~3분기까지의 코인 수익은 840만 달러라고 발표

 . 2분기~3분기까지의 코인 운영 손실은 179만 달러라고 발표

  .. Operating cost ratio는 22.6% / Mining Margin은 77.4%가 됨.

 

20년 9월 30일 해시율은 1,250Ph/s에 도달했다고 발표, 12월 4일 채굴기를 통해 총 1003.5Ph/s 해시율을 올렸다고 함.

 : 네트워크 해시 2,253.5Ph/s

COVID-19가 종료되면, 이전에 철수한 P2P 렌터카 사업을 다시 시작할 예정이라고 함.

 *Ph/s : Peta-has per second

 

-이력

20년 4월 8일, 홍콩 본사의 XMAX Limited 인수 (아래는 XMAX 영상)

20년 9월 1일 처음으로 MicroBT사의 M21 채굴기 100대로 시범운영

3분기에 구매한 20년 11월에 M21 채굴기 2000대는 11월에 미국으로 배송되었고, 12월말까지 Compute North에서 호스팅 예정

 

 

1월 4일 기준, Antminer S17+ Profit

 

 

1월 4일 기준, Waatsminer M20S Profit

 

 

 

 

 

2019년 고성장 혁신 인터넷플랫폼. 혁신은 이어지는중.

중국 : 핀둬둬, 메이투안디엔핑
남아메리카 : Rappi, 메르카도리브르
인도네시아 : 토코피디아
동남아시아 : 쇼피(Sea group), Grap
인도 :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한국 : 바바리퍼블리카(Toss)
유럽 : Revolut
브라질 : Nubank

 

메르카도리브르

 

소셜 쇼핑 Sea Group의 Shopee

 

Toss(토쓰)

 

Revolut

 

 

Nubank

 

 

Text Only의 시대에서 텍스트+이미지+영상의 시대로

 . 핀터레스트, 스냅, 트위터, 구글, 트레이드데스크 플랫폼 광고 시장은 긍정적.

 

핀터레스트는 이미지를 공유 -> 비디오의 공유 -> 이미지기반의 검색 -> 이미지기반의 전자상거래 기업 도모

 . 소비자들에게 광고의 벽에 대한 거부감을 줄임.

 

스냅 (Snap)

 

스노우플레이크 Snowflake 와 인스타카트 Instacart

 

 

중국 Wechat based 3대 미니프로그램

 . 유니클로 Uniqlo , 핀둬둬 Pinduoduo , 통창이롱 Tongcheng Elong

 

미니프로그램 - Youzan 여우짠

 

 

결론.

1. 중국의 버블이 온다. 상하이보다는 심천에 편입된 기업이 좋다.

 . 차이넥스트, KWEB, 심천지수를 Top pick으로 제시하며, 시장보다는 이 안에서 산업을 골라라.

2. 가능하다면 재무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기업이 좋고, 기존 산업을 파괴하는 혁신 기업이면 더 좋다.

3. 중국위안화는 강세가 될 가능성을 보고 있다. 세계는 중국을 배제할 수 없을 것.

 . 제조에서 기술혁신으로 변하는 것을 막고 싶은 것이지 미국도 중국을 원한다. 특히 미국의 Money(월-스트리트)가

 

1. 성장하는 기업을 사라.

2008년과 2020년의 주식시장의 하락 사이클의 차이점은 2008년은 금융위기였기 때문에 망하는 기업들이 많았고, 이로 인해 공급과 수요의 사이클에서 공급을 억제하는 역할을 해주었다.

 

예로, 반도체가 공급과잉이었고, 1위부터 10위 업체가 존재했다면, 이 중 4~10위의 기업들이 망해서 반도체 공급을 못하게 되어 공급사이드가 줄어들거나 인수합병되면서 1,2,3위 업체들이 더욱 탄탄해지거나 기술력 진보를 이룰 수 있게 되었다.

 

그에 반해 2020년은 정부주도의 지원과 완만한 통화정책 및 저금리 기조로 인해 기존에 원래 약한고리에 존재해왔던 기업들과 자영업자들의 파산만이 존재했고, 큰 기업들의 파산은 없는 저리스크 구조에서 주식시장이 하락했고, 정부는 다시 한 번 2008년의 쇼크를 막기 위해 완화적인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을 쏟아부어 기업을 살려냈다.

 

이로 인해 2008년과는 다른 문제점이 발생했다.

기존에 많이 하락했던 기업들을 사놓으면 많이 쭉 올라갔는데에 반해

2020년에는 많이 하락한 기업들은 그대로 오르지 않는 사태가 발생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기존의 Old 산업에서 하락한 기업보다는 세 가지에 부합되는 기업은 사도된다는 것을 제시한다.

 

a. 영업이익보다 매출액이 크게 증가하는 기업은 사도 된다. []은 예시임.

 . 현재 영업적자지만, 규모의 경제를 통해 매출액이 전부 영업흑자로 돌아설 전망인 기업 = [쿠팡]

 . 기존 시장점유율의 판도를 뺏어오고 업종을 파괴하는 기업 = [테슬라]

 . 기업의 제품이 너무 좋아서 산업의 성장 없이도 성장하는 기업 = [애플]

 . 업종 또는 산업 자체가 크게 성장하는 기업일 가능성이 높다. = [메이투안, 딜리버리히어로] 등의 배달산업

b. 현재의 비즈니스가 기존(Old)의 비즈니스를 파괴하는 혁신을 일으키는 쪽에 돈이 집중되고 있다.

 . 그러므로 스타트업에 자금 유입이 집중되고 있다. [르네사스IPO ETF, ARK 이노베이션 ETF] 등

 . 이러한 기업들의 대부분이 After 코로나 시대를 맞이한다.

c. 저성장과 저금리 기조에서의 투자 기조는 재무레버리지를 사용하는 기업일수록 유리하다.

 . 그러므로 저성장 국가일지라도 시장이 아니라, 개별 종목 및 특정 산업을 사는 것이 유리하다.

  결론적으로 ETF와 같은 것보다는 재무레버리지를 이용한 고성장 기업을 사는 것이 유리하다.

 . 그러나 더 이상 ROE를 통한 재무레버리지 지표는 크게 도움이 안될 수 있다.

  특히 무형자산의 데이터 플랫폼이나 컨텐츠 기업일수록 그 의미가 무색해진다.

 

2. 중국에 버블이 올 가능성이 매우 높고 현재는 초입 구간

중국을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중국의 이전 이야기를 따라올 필요가 있다.

 

첫 번째로, 중국이 부채위기로 망할 것이라는 것.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왜냐하면 부채라는 것은 존재는 하지만 어떠한 시그널에 의해서 터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르게 말하면, 돈을 빌려주던 채권자가 돈을 돌려달라고 요청했을 때, 채무자가 갚지 못할 때 발생하는 문제인데

이들 대부분이 국유기업 또는 국영기업에 있기 때문에 중국정부에서 크게 닥달하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그래서 터지냐 마냐의 문제보다는 정부가 어떻게 해결할것인가에 달려있다.

그래서 국영기업의 부채의 대부분이 사실 국가에 있어 이를 해결해야 하는 문제에 직면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영기업의 재무레버리지를 억제시키기 위해 다른 민간기업을 키우고

기업 구조조정을 통해 해결해야 하는 문제에 직면해있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기존 제조업 중심의 발전이 아닌 기술/IT/테크 기업들과 같은 고성장 산업의 재편이 일어날 수 밖에 없었다.

 

기술기업을 키우고 이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에 나서려고 하자 미국에게 공격받은 것이 지난 2018~2019년 미중무역분쟁이었고

이 때 미국이 요구했던 중심엔 화웨이 외 8개 기술/IT/테크 기업이었으며 대부분이 비메모리나 AI, 음성인식과 같은

하이테크 기업들로 미국의 주요 산업과 맞물리는 기업들이었다.

결과적으로 중국은 미국이 뭐라하던 하이테크 기업들은 포기할 수 없다.

 

두 번째로, 이보다 더 중요하게 바라보아야 할 것은 중국의 실업률 개선이다.

특히 중국은 공산정부이기 때문에 100% 고용 보장을 우선시하여야 한다.

이 때문에 중국엔 좀비기업(망해야하지만 정부가 망하도록 두지 않는 적자기업)들이 만연해있어

이러한 기업에 대한 투자는 극히 피해야 한다.

 

그런데 문제가 생긴 것이 중국의 고학력 실업자이다.

중국의 경제발전계획과 동시에 자본수입이 증가하면서 고학력자와 중산층의 속도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고

이를 충당해야하는 것도 결국 고성장 산업 즉, 돈을 많이 주어야 하는 기업들이라는 것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중국은 기술력진보를 포기할 수 없고, 포기한다면 이는 체제유지를 포기하는 것과 같은 일에 직면해있다.

 

세 번째로, 중국의 국영기업은 시진핑 정부 입장에서는 골치거리다.

시진핑 정부의 입장에서 과거의 산업은 후진타오 전 주석과 덩샤오핑과 같은

이전 국가주석들이 밀어주던 잔재와도 같다.

 

그렇게 시진핑 주석이 탄생하자, 이후에 탄생하게 된 기업이 알리바바 그룹과 텐센트, 그리고 JD그룹 징동닷컴이었다.

 

이들의 공통점은

첫 번째 국가가 소유하는 국영기업이 아닌 민영기업이라는 점(그러나 국가의 눈치를 본다)

두 번째 기존의 산업(철강,조선,자동차)과 같은 기업이 아닌 디지털 플랫폼(트랜스포메이션) 산업이라는 점

세 번째는 재무레버리지를 극대화했던 저금리 기조에서 정부 지원을 크게 받았던 기업이었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결론은 기존의 국영기업이 포함된 시장이 아닌 특정 산업을 사는 것이 유리하고,

특정 산업에서도 상위권에서 재무레버리지를 통한 고성장 기업을 사는 것이 유리하며

매출액의 성장이 꾸준한 우상향 기업을 사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네 번째로, 미국이 공격한 것은 중국의 기술이지, 중국 시장 자체는 아니다.

트럼프가 요청했던 기조는 항상 기술을 따라잡지 말 것, 그리고 화웨이와 그 중심이었다.

그리고 요구했던 것은 중국 시장 망해라가 아닌 중국 위안화의 강세와

미국의 농수산품 구매 요구였다.

 

이는 미국도 중국의 소비가 필요하며 미국은 중국에게 공생관계를 요구한 것과 같다고 해석된다.

 

3. 기술적 분석에서 버블이 예상된다.

중국은 기술적분석에서도 비슷한 패턴의 그림을 나타내고 있다.

큰 흐름에서 주봉 또는 월봉에서 크게 침체가 일어났던 사이클이 도래하면

중국은 그 다음부터는 크게 상승하는 결과를 보여왔다.

 

이를 추측하면, 중국은 주식과 부동산 자금의 쏠림이 사이클적으로 반복된다는 점인데

주식의 침체가 올 때 부동산으로 자금이 쏠렸고

침체가 끝이나면 부동산에서 주식으로 자금이 돌아왔다.

 
즉, 지금은 부동산 자금이 주식으로 쏠림이 있는 시기일 가능성을 보고 있다.

그리고 큰 침체기가 올 때마다 중국은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을 통한 완화적인 기조를 펼쳐왔으며

시기적으로 중국의 시장개방과 포스트 코로나가 물려들어가면서 역대급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을 받았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5089424Y

중국, 적격 외국기관의 주식·채권 투자 한도 내달 폐지

중국, 적격 외국기관의 주식·채권 투자 한도 내달 폐지, 국제

www.hankyung.com

http://www.newspim.com/news/view/20200622000865

외국자본 중국 채권 시장 유입 지속, 수익성 노린 '핫머니' 들어와

외국자본 중국 채권 시장 유입 지속, 수익성 노린 '핫머니' 들어와

www.newspim.com

 

4. 중국의 성장 구도의 변화가 투자성장에서 내수소비로 변하고 있다.

모든 이머징(신흥시장)국가가 그러하듯, 자본 투자를 통한 성장의 유효성을 보이는 레벨 구간을 넘기 시작하면

내수진작을 통한 내수 소비 섹터가 크게 성장하기 시작하고, 중국은 이미 이러한 기업들이 크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중국의 양회에서도 같은 이야기를 내놓았는데, 이는 미중협상책에서도

중국이 환율을 강세로 둘 것이라는 것에 생각이 맞춰진다. 

 

통화정책과 자유로운 자본이동을 허락하는 하에서 중국은 환율의 약세, 즉 중국위안화의 강세를 통해

중국 내수주로써의 수입을 강화시키고, 수출 경쟁력의 약화가 있더라도 현재로써는 필요한 절차로 느끼는 듯 하다.

 

이를 알 수 있는 정책으로 중국의 면세 한도를 3배 증액하는 결과를 통해 중국 면세기업들의 큰 성장이 돋보였다.

http://www.beautynury.com/m/news/view/88999

중국 환율의 강세는 미중무역협상의 공조도 맞춰볼 수 있지만

중국의 큰 그림에서 준기축통화적 지위에서도 이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결과적으로 기축통화적 지위는 다른 통화자산의 위험이 있을 때 강세를 실현할 수 있는

지속적인 약세를 보이지 않는 통화가 기반이 되어야 하는 것이 조건이므로 시장이 약할 때

강세를 보여야 할 필요가 있으며, 타국에게는 중국이 큰 생산자의 역할이기도 하지만

큰 소비로써의 힘을 보여줄 필요가 있어 이러한 선택이 중국에겐 크게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고 생각이 된다.

 

대표 수혜 기업으로는 프로야 코스메틱과 중국국제여행이었다고 생각된다.

 

 

 

결과적으로는 중국의 환율의 강세 시현은 투자하는 입장에서 환차익도 노려볼 수 있는 구간이고

자본 시장 개방과 함께 투자자본유치를 더 불러올 수 있게 되는

중국의 버블을 예상할 수 있는 구간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5. 미중무역 전쟁은 미국과 중국의 시장 축소가 아니라 경쟁적인 팽창이다.

이는 주가에도 반영했지만, 실제 투자에서도 중국과 미국간의 질 수 없는 투자 팽창을 초래했다.

즉, 서로 포기할 수 없는 싸움을 하고 있고 이를 팽팽하게 유지할수록 포기할 수 없는 경쟁적인 팽창을 지속할 것이다.

 

결국 싸움을 피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이 팽창 안에서 영웅을 찾아야 할 것이다.

1) 지난 10년 동안 지배한 기업들에는 다음과 같은 공통점이 있었다

 a. 기술과 혁신

 b.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비즈니스 운영

 c. 공학적 또는 컴퓨터공학 학위가 있는 CEO.

 d. 설립된지 30년이 지난 기업.

 예시로,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애플, 알파벳(구글) 그리고 페이스북이었다. 

 

1) Cloud-based business functions where workers can take their computing devices and work nearly anywhere

 그런 회사들은 우선 직원들이 컴퓨터 기기를 가지고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클라우드기반 비즈니스가 가능한 곳일 것이다.
2) Products always in demand but especially so in uncertain times (starting with Maslow’s food / water / shelter…extended to entertainment)

 이런 불확실한 시기에도 항상 이런 회사의 제품은 충분히 수요가 받쳐주고 있다. 음식, 물 같은 생필품이거나 인간의 기본 욕구를 자극하는 것들을 만드는 회사들일 것이다.
3) Easily discoverable online presence that seamlessly helps consumers

 그리고 이런 회사의 제품은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 쉽게 찾아내서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을 것이다.
4) Efficient ways to distribute products to consumers in limited-contact ways

 고객과의 실제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제품을 소비자에게 보내는 효율적인 방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5) Products that make businesses more digitally efficient

 이런 제품들은 많은 회사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더 효율적이 되도록 해 경쟁력을 갖게 한다.
6) Broad (or emerging) social media presence

 폭넓은 소셜 미디어 존재감을 가지고 있다.

 

2) 쉘터 인 플레이스가 일상을 바꿨다.

 a. 인스타그램의 활성 사용자 수는 크게 상회했고,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ZOOM)의 협업 플랫폼이 3개월만에 큰 폭으로 성장했다.

 b. 이와 함께 슬랙 테크놀로지 또한 1분기에 2배 이상의 고객과 비용의 증가를 Report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가 4400만명의 DAUs(하루 활성 사용자)를 보고했다.

 c. Local Stores도 이제 상품을 웹사이트를 손쉽게 판매하는 것에 적응하고 있다. 예로, 쇼피파이와 같은 서비스 덕분이다. 한국엔 가비아가 비슷한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

 d. 미국에는 이웃들을 연결해주는 넥스트도어라는 소셜앱이 있다. 실제 주민인지 우편물 등을 통해서 확인한 뒤에 진짜 이웃들과 소통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앱이 코로나 이후에 사용량이 크게 늘어났다.

 e. 학생들은 온라인 Class로 어쩔 수 없이 옮겨가고 있으며, 구글 클래스룸의 세계적인 액티브 유저가 증가하고 있다.

 

3) COVID-19로 원격근무를 진행하는 기업들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물어보았다.

팀과 개인의 생산성이 더 높은가?
• 보다 효율적이고 행복하게 일하는 사업부/팀이 있는가?
• 효율성이 떨어지고 더 암울하게 일하는 사업부/팀이 있는가?
• 비디오 회의/메신저 외 기타 중, 어느 서비스를 더 많이 사용하십니까?
• 원격 작업의 놀라운 점은 무엇인가?
• 원격 작업을 통해 회사 문화를 어떻게 유지하고 있는가?
• 원격 작업의 단점 놀라움/과제는 무엇인가?
• 3~6개월 이내에 비즈니스 기본 원리가 이미 계획한 대로 실행된다고 가정할 때, 어떻게 변경하시겠습니까?

 

다음은 이에 대한 기업들의 답변이다.

• 빈 시간(At the margin)에 생산성은 동일하거나 더 높다.
• 비디오 통화는, 과도하게 사용되지 않을 때, 효율적이고 생산적이며, 제 시간에 (또는 일찍) 시작/종료하는 경향이 있다.
• 메신저 & 비디오 기반 정보 공유/편집 효과가 매우 높다.
• 본사 외부의 사람들이 더 많이 함께하고 (일하고)있다는 걸 느낀다.
• 신속한 비디오 토론을 위해 외부인을 데려오는 것이 더 쉽다.
• 시간 유연성/통근 시간 제거가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하고, 나를 활기차게 한다. 
• 개개인의 업무 퍼포먼스 또는 조직이 함께 설계하는 것에서는 병목이 있지만, 분산 환경에서는 증폭된다.
• 가장 큰 생산성 및 균형 문제는 다른 자녀를 둔 예비 또는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로부터 발생하는데, 이런 사람들에게 재택근무 및 근무일 중 일부를 시스템으로 전환시키고 잠재적인 심리적, 신체적 스트레스를 이해시켜주는데에 도움이 된다.
• 경험적으로 일을 분산시키고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형태의 의사소통이 보다 통찰력 있는 퍼포먼스(Input)와 의사결정으로 이어질 수 것으로 보인다.

 

뉴 월드는 원격업무(remote work)와 같은 플랫폼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제시한다.

1) 창의성 확보 및 생산성 유지
2) 항상 직접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하여 최적화되는 팀의 결정과 시간의 단축
3) 참여 및 문화 유지, 인력과 스터디, 개발(R&D)를 유지하고 관리하는데에 유리하다.
4) 원격근무자가 증가하여 기술 및 보안의 관리가 증대된다.
5) 본사/사무소와 물리적 접근성이 떨어진 것을 고려하여 채용할 수 있다.

   (서울에서 서울사람 고용이 아닌, 지방을 고용할 수 있다는 의미인 듯)
6) 사무실 공간의 구성과 재활용
7) 비즈니스와 여행 및 엔터테인먼트의 재발견과 발전

 

4) 세상에는 아직도 불확실한 점이 많지만, 우리는 다음을 알고있다.

 1) 사람들의 일자리가 변하며 일하는 방식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2) 사람들은 일자리를 잃고 있으며, 점진적으로 진행되던 부분이 빠르게 가속화되고 있다.

 3) 대부분의 사람들이 재정적으로 안정감이 떨어진다고 느끼고 있다.

 4) 3~24개월 뒤 조차도 예상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모두가 알아차리기 시작했다.

   (불확실성의 증가)

=> 이를 통해, 쿠팡 딜리버리 및 우버드라이버나 도어대시 등의 숏타임/파트타임 노동자들이 증대했다.

=> 원격진료나 업무 협업/피드백 플랫폼이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의 사용률이 증대되고 있다.

   (슬랙, 아틀라시안,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또는 알리건강, 텔라닥, 핑안굿닥터 등)

 

5) 2020년의 결론은, 기술과 헬스케어의 혁신일 것인가?

 :  COVID-19의 문제는 배달 시스템과 수백만의 헬스케어 히어로를 탄생시켰고, 가족의 위험을 빠뜨렸다.

 

생각해보아야 할 것들.

 1) 1918년 스페인 독감 발발 이후에도 미국의 의료 서비스 제공은 생각만큼 변하지 않았다

 2) 데이터는 넘쳐나지만 아직까지도 연결성(connectivity)과 통찰력(Insight)이 부족하다.

 3) 그러함에도 텔라닥의 텔레메디신은 매우 빠르게 성장했다. 원격의료는 빠르고 종종 나은 품질을 제시하며 전통 의료시스템보다 저렴하다는 점이 소비자를 이끄는 것 같다. (아래는 Telemedicine의 구글 검색 트렌드 추이)

 이러한 COVID-19 상황이 최신의 의료시스템과 변화를 사람들이 수용하도록 만들고 있다.

 4) 의료 관련 노동력은 이미 희박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의료 자동화 및 원격 의료 서비스는 업무 부하를 감소시킬 수 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을 응용하고 인공지능이 이제 막 페어링되기 시작하고 있다.

 

5) E-Sport와 같은 컨텐츠 미디어 사업의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

 1) 보르하 이글레시아스와 세르히오 레길론과 같은 축구 선수들의 대결을 Real Sports가 아닌 E-Sports의 FIFA를 라이브스트리밍을 통해 방송을 하기도 했다.

 

 2) 트위치(아마존닷컴)는 지난 20년 3월 430만명의 역대 최고 사용량을 기록했으며, 리크오브레전드의 지난 한 달 동안의 다운로드 회수는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여전히 리그 오브 레전드는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었다.

 Live Sports가 중단되면서 E-Sports 및 게임이 사용자들의 경쟁 구도의 Watching 매개체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세계의 게이머들과 가상으로 연결하고 플레이어들이 서로 협력하며,

 게임을 위한 소셜 소프트웨어 디스코드가 코로나 이후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전반적으로 현재까지는 국가주도 발전사업, 향후 어떻게 발전될지는 지켜보아야 할 듯.

 

단기적으로는 국내 새만금 프로젝트가 주목되며,

20년 초에 현대에너지솔루션 IR에 문의한 결과는 새만금prj 가이던스는 포함하지 않은 걸로 확인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59426

 

[안희민의 에너지·환경이야기⑩]산업부, ‘국산 태양광 모듈’ 수성 나설까?

[폴리뉴스 안희민 기자]국내 시장에서 태양광 모듈의 비중이 확대될 조짐이어서 산업통상자원부가 비상이 걸렸다. 산업부는 태양광 부문에서 중국의 거센 파고에도 불구하고 한국산 태양전�

www.polinews.co.kr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9606

 

‘걸음마 뗀’ 새만금 태양광 발전사업…전문가 “세금 먹는 하마 될 수도” - 이뉴스투데이

[이뉴스투데이 유준상 기자] 문재인 정부가 탈원전 정책을 추진하면서 역점으로 삼고 있는 ‘새만금 태양광 발전사업’ 프로젝트가 걸음마를 뗐다. 해외 기업들의 투자 유치를 유도하고, 국내 기업들에겐 투자 기...

www.enewstoday.co.kr

 

단기적으로 기대되는 기업은 Enphase Energy(3번째 영상), 이미 기업주가는 반영된 상태

ENPH 1D Chart

 

그리드패리티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

 

가격경쟁력 측면에서 화석연료 가격과의 Diff.가 중요.

중국 태양광 폴리실리콘 웨이퍼/셀/모듈 기업 : GCL Poly Energy, 다초뉴에너지(Daqo), 통위Tongwei), 융기실리콘자재(Longi), 징코솔라(JinkoSolar), 중환반도체

 

미국 태양광 마이크로 인버터 : 엔페이즈에너지(ENPH), 솔라에지테크놀로지(SEDG)

미국 태양광 설치사업 : 선파워(SPWR)

한국 태양광 퓨어기업 : 현대에너지솔루션

 

2월 말은 정말 폭락이긴하다.

짧은 기간에 왜 이리 종목을 이리저리 탔을까 사고 싶은 종목이 많았나보다.

무엇이 더 아웃퍼폼할 수 있었을까를 고민하며 좋은 종목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꿔쳤던 것 같다.

 

진득히 들고있으면 더 좋았던 종목도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좋은 스윙을 쳤던 것 같다.

+ 2월에 조금 더 참았어야 했는데, 버블을 바란걸까 잘못 불타기 했던 종목들이 깡통을 차기 시작했다.

   반성해야지.

 

 

 

1월부터 중국 및 홍콩 계좌에 비중 증가

 

 

 

대표적인 애플 테마주, Lux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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