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말은 정말 폭락이긴하다.
짧은 기간에 왜 이리 종목을 이리저리 탔을까 사고 싶은 종목이 많았나보다.
무엇이 더 아웃퍼폼할 수 있었을까를 고민하며 좋은 종목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꿔쳤던 것 같다.
진득히 들고있으면 더 좋았던 종목도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좋은 스윙을 쳤던 것 같다.
+ 2월에 조금 더 참았어야 했는데, 버블을 바란걸까 잘못 불타기 했던 종목들이 깡통을 차기 시작했다.
반성해야지.
1월부터 중국 및 홍콩 계좌에 비중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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